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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상처로부터 자유로워지기 위한 감정코칭: 더행복한가정연구소 주최

걸출한 미국의 심리학자 버지니아 사티어는 인간의 억압된 감정을 '지하실에 가둬둔 굶주린 개'로 비유했습니다.

내가 느끼는 감정을 회피하거나 그저 억누른다고 해서 결코 사라지지 않는다는 의미입니다. 배고픔을 이기지 못해서 철장을 뚫고 뛰쳐나오는 개처럼, 언젠가는 폭발할 수밖에 없죠.

 

그렇지 않으면 우리 가슴 한 켠에 쌓여 집요하게 신호를 보내고, 그래서 두통이나 소화불량 등의 신체화 증상 혹은 무기력, 우울, 집중력 저하 등으로 나타납니다.

그만큼 내가 느끼고 나에게 말을 건네는 감정을 알아차리고, 그 감정을 잘 해소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상담사들이 내담자에게 '그 일을 겪으면서 어떤 마음이 드셨나요?', '그때 얘기를 하고 나니 지금은 마음이 어떠세요?' 이런 질문을 가장 많이 하는 이유이기도 하죠.

 

<매화명강 시즌 3: 코치 특별전> 첫 번째 강의
'상처로부터 자유로워지기 위한 감정코칭'을 강의하실 이지영 교수님은 자타공인 "정서조절코칭 전문가"로 정서조절코칭센터와 정서조절코칭연구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나를 잃어가면서 지켜야 할 관계는 없다>, <나는 왜 감정에 서툴까>,  <정서조절코칭북: 내 감정의 주인이 되어라>의 저자이기도 합니다.

 

감정의 노예가 되지 않으면서
감정으로부터 도망가지도 않을 수 있는 방법, 감정코칭 전문가에게 배워보지 않으시겠습니까?

 

○ 신청은 아래 구글폼으로 하시면 됩니다.
https://forms.gle/2SZBQeBvBUQcHJ5S9
○ 문의: 유영수 소장
010-2441-7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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